《바위가 되고 싶었던 사람》— 일 없는 곳을 찾아옛날 울산에 한 여인이 살고 있었습니다.그녀는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이 참으로 고달펐습니다.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사람들과 부딪치는 일은 피할 수 없었으며,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흔들리고, 지나간 일을 떠올리며 괴로워하다가, 앞으로 다가올 일을 걱정하며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사람에게 지치고, 일에 지치고, 꽉 막힌 앞날을 두려워하다가 마침내는 그 모든 일에 반응하는 자기 자신의 마음에까지 지쳐버렸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누구에게도 상처를 받거나 상처 주지 않고, 온갖 생각과 감정에 시달리지도 않는 그런 존재로 태어나야지.그래, 바위가 되는 거야.그것도 사람들이 좀처럼 ..
【하늘은 항상 좋은 사람만 내소서】속가俗家에서는 고 하지마는, 하늘이 준다는 게 딴 게 아니고, 과거에 자기가 큰 부자가 될 만큼 복을 많이 지은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여.-송담선사 법문 478번. ——————願天常生好人、願人常行(做)好事。원컨대 하늘은 항상 좋은 사람만 태어나게 하소서. 원컨대 사람은 항상 좋은 일만 하소서. -태상감응편 武安王 —————세속에서는 일을 하는데는 ‘운運이 따라줘야 한다’고 하는데, 그 ‘운運’이란게 다른게 아니고, 자기가 ‘과거에 지어 놓은 업業’이여. - 송담선사 법문 중에. “하늘은 좋은 사람만 내소서. 사람은 좋은 일만 하소서.”* 사람이 좋은 일만 하면하늘은 좋은 사람만 내리라. 예나 지금이나 할 일 없는 하늘. —————남화근의 에서. 我不敢說跑遍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