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그릇
『남을 아끼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남을 해치면서 스스로를 해치지 않는 사람은 없으니, 이것은 하늘의 이치다.』- 주국정朱國楨 천당과 지옥은 저 멀리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고,언제나 우리가 가는 그 길을 따라서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