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그릇
해야하는 일이면 한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이면 하지 않는다. 하지 않으면서 할 것 처럼 스스로 옳고 그름을 말하지 않는다. 하면서 하지 않을 것 처럼 스스로 옳고 그름을 말하지 않는다. 이것이 남아있는 조그마한 힘을 아끼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