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과 희망 사이]
[절망과 희망 사이] 내일에게 더이상 바랄것이 없으니 오늘의 일들을 구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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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7. 20:15
돛을 올려 바람을 따르면
擧帆隨風 萬里非遠 돛을 올려 바람을 따르면 만리도 멀지 않다. - [주심부] 영명지각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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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9. 08:31
진실
진실은 촛불 옆에서 새벽을 기다린다. - 르네 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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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6. 08:46